Thursday, April 14, 2011

personal: me in picture

 
photo of me, mia. ^^ @central park, NY

4 comments:

Line+Liv said...

so so lovely ... happy weekend! Wiebke

Hye-Kyung said...

미아야...네가 나중에 늙어갈때(?) 즈음에는 너의 아이들이
이렇게 이쁜 사진들 많이 찍어서 추억으로 남겨준 엄마를 얼마나 고마워할까...
내가 상상만 해도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.
자랑스러운 엄마다...
미아 화이팅~!

Hye-Kyung said...

내가 20대때부터 사진작가들이나 화가들에 대해서 배우면서
그들의 과거를 그리고 살아간 삶들을 통해서
늘 생각해본것은
부모님의 삶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고 배우는지...
네 아이들이 널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마워할지
넌 아직 생각해보지도 않을것 같아...
난 엄마가 되보지 않았지만
사역을 통해서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많이 묵상해보거든...
네가 너무 멋진 엄마라고 말해주고 싶었어...

mia said...

언니. 이 댓글을 이제야 보네. 그리고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이였나보네. ^^ 고마워 언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