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September 26, 2013

personal: family camping photo from summer 2013

 
[personal] family camping photo from summer 2013
내가 사랑하는 가을이 다가왔지만 여름 캠핑 시즌이 끝나버린듯 해서 조금 서운하다. 올여름 가족 캠핑 사진을 이제야 조금 편집해서 정리중.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더 떠나고 싶다. 캠핑트립. ( 사실 요즘 정글에 법칙에 푸욱-빠져서....ㅋㅋ 아무래도 야생 캠핑 한번 더 떠날꺼 같긴 하다...ㅋㅋ) 우리 이야기, 가족 사진, 개인 사진 작업들을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 (아직 하와이 사진 편집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...) 갑자기 바빠진 사진일들로...사실 행복하면서도 조금 벅차 하는중. 아무튼...올여름 캠핑추억을 함께한 친구들 너무 너무 고맙고...우리 또 떠날 계획을 만들어 봅시다.

추워진 날씨에 스웨터 껴 입고, 뜨거웠던 여름 캠핑 사진에 빠지다. ^^ 2013 여름 안녕.
빠질수 없는 보글보글 라면 

두발 자전거가 제일 쉬웠어요.아들.

수박 시즌도 바이 바이

깜찍 봄봄!!



미국애들은(?) 카드놀이. ㅋㅋ 



이제 불도 잘 떼우는 남자들. 



텐트에서 자는게 너무 신나는 정원이.


삼겹살 한끼는 기본. ㅋㅋ


숲속의 요정, 율이





fire fly 잡기


캠핑에서의 밤





나무 타는 소리 + 냄새

별....뉴욕에서는 캠핑에서나 볼수 있는. ^^

남편이 새로 장만한 빈티-지 석유램프. ㅋㅋ





첫 낚시. 승은 신났네. 


낚시가....쉽지 않다. 끙-



잠자리 잡아요. 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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